예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다 뒤늦게 샀는데 진즉 살 걸 그랬어요. 초록색이 너무 예쁘네요. 가슴부분에 자수로 새겨진 상표가 고급스럽습니다. 옷도 시원한 재질이고 늘어나지 않는 일반 면소재예요.
티셔츠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택배 포장비닐이 저렇게(반투명. 뭔지 다보임) 되어 있어서 별로였어요.
사생활 침해당한 기분이에요.
보통 택배 현관 앞에 두고 가시라고 적어두는데... 좀 당황스러웠어요.
(2021-08-30 22:24:4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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